2008년 4월 태어나서 처음으로 펜션을 알게되어 사랑하는 처가집 식구들하고만
이곳 벨로세앙을 오게되었습니다,,,
첫 펜션여행을 잊지못해 언젠가 다시 오리라 했는데,,,
결국 3년만에 가족여행을 2011년 8월 5~6일 1박2일 일정으로 오게되었습니다,,
3년만에 다시왔어도 추억과 감동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펜션 풍경이나 풀장시설하며 3년동안 전국 어느 펜션을 가더라도 가장 우수하다고 자랑하고 싶습니다.
이곳 벨로세앙은 여행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가 존재한다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우리 가족 모두가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펜션지기께 감사드리며 여행이 주는 의미가 어떤 것인 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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