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12일 45평 묵은 가족입니다. 오랫만에 휴가다운 휴가를 보내고 왔어요 하루종일 수영장에서 수영하느라..근처 해수욕장은 가보지도 못했어요 수영장도 사진으로 보기엔 작아 보이지만 막상 입수해 보면 작지 않아요 수영장 근처 그늘막이 2개 뿐인데 저희가 하나 차지하고 놀아서 다른분들한테 좀 죄송 했네요 여유가 되시면 그늘막을 늘리시는게 ㅋㅋㅋ 펜션 직원분들 다들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편안한 휴가를 보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용... ^^ 25일에 또 뵐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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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세앙 (2007-08-16 오전 9:56:43)
안녕하세요~ 김선민님.. 이렇게 후기를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영장에서 가족들과 재미있게 놀고 있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부럽던지~~^^ 그럼 다음주에 또 뵙겠습니다.. 오늘 내일... 무덥다고 하네요..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