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에 후기를 남기는 곳이 없어서 여기다 글 올려요^^ 남자친구와 많이 여행 다녀봤지만 벨로시앙 만큼 좋은곳은 못봤어요~ 정말~~ 1박2일이 너무 짧았구 너무 아쉬웠어요 언니도 너무 친절하시구 할아버님도 진짜 할아버지처럼 너무 편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셨어요~ 조식도 맛있었구, 무엇보다 벨로시앙 자체에 너무 반했어요. 꺄~~ 쌈장을 못사왔는데 쌈장도 사다주시고 쌀도 챙겨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다음에는 차 가지고 가서 이곳저것 다니면서 또 한번 벨로시앙에 가고 싶네요*^^*
다음에 갔을때 못알아보시면 안되요!^^ 다음에 꼭 다시 갈께요~ 그때까지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벨로세앙 싸이월드 미니홈피 방명록에서 김혜선님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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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세앙 (2006-08-03 오전 10:42:09)
안녕하세요. 김혜선님~ 벨로시앙? 벨로세앙입니다.^^ 어찌.. 버스타고 잘 가셨나 모르겠네요^^ 벨로세앙에서 좋은 추억 만드셨나 모르겠네요~ 다음에 오실때 라면 드시면 김치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