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세앙 여행후기

제 목 꿈 속에 작은 리조트 밸로세앙
작성자 유영철
   저희 가족을 위한 3박 4일 작은 리조트 아이들이 아직어려 바다가 아직은 조금 부담스러운 시기인데
수영장이 있어 우리 꼬맹이들이 수영장에서 잘 놀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참 밥하기 싫은데 아침을
챙겨주니 편안했구여, 아버지같은 지배인님이 계셔 더욱 암 편했던것 같습니다. 프론트에 이모 ㅎㅎㅎ
아이들에게 이쁜 이모라고 인사하라구 했는데 친절하셨어 고맙구여 이것 저 것 달라는 것 많았는데
귀찮은 표 없이 잘 쳉겨주셨죠. 덕분에 잘 놀다가 왔습니다.    주변경관이 참 이쁘다 그래서 꿈속에 작은 리조트라고 불러봅니다.  

있는 동안 조금 아쉬운 것은  배수에 아이들이 자주 걸려 넘어 졌습니다. 아이들이 안 걸리도록 위에 망 같은 것으로 겊을 수는 없는 지여 또한 수영장에 그늘이 없어 아이들이 많이 놀지 못하고 어른 또한 아이들이 노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기가 까다로운 것이 있었습니다.  또 욕실에서 샤워하는 모습이 보이는 단 점이 있네여 안에 샤워커턴이라두 하나 설치 하심 좋을 것 같네여 한 가족 이상이 갈땐 많이 불편하게써여 그리고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시설 규모가 더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꿈속에 작은 리조트 벨로세앙  더욱 번창하시구
여기오시는 님들 참 좋은 ㅅ간들 되세요.  프론트 이모, 우 지배인님 홧팅!
첨부파일
벨로세앙 (2006-08-14 오전 9:18:45) 
  안녕하세요. 유영철님....
먼 곳에서 이렇게 벨로세앙에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벨로세앙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우리 벨로세앙도 정말 기쁘고, 감사드려요...^^
꼬맹이들에게 벨로세앙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네요.

수영장에서 재미있게 놀고 있는 꼬맹이들 모습을 보니깐..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갖다주신 전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남은 무더운 여름 몸 건강히 보내시고요.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홍옥경 (2006-08-16 오후 5:53:40) 
  벨로세앙!
서해안에 이런좋은 별장이 있다는것이 너무좋아요
8월13일~8월16일동안  이전의 모든기억들을 잊어버리고 휴가다운 휴가를  보내고 왔습니다
일반적으로 휴가지나 수영장에가면 호루라기로 하지말라는 직원들의 목소리가 큰곳이 많은데...벨로세앙의 직원분들은 정말 고객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해줄것같은 배려를 갖고계신것 같아요.
오늘식사후에 지배인님을만나3가지 건의를 드렸는데 기억하시는지요?
1.방안에 시계
2.주방에 세제있다는 글귀
3.분리휴지통 사이즈 교체
이제기억나세요!
주위사람들에게 소개해서 칭찬들을려고 잔소리좀 했어요^^
서울에서 가깝고 재충전하기에 가장좋은곳인것 같아요
내년이든 가을이든 또한번 가겠다고 이야기하면서 서울로 향했습니다
더운날 힘든줄 모르고 열심히 일하시는 직원들의 미소가 생각납니다
청소도중에 수영복입은 모습으로 방구경 한다고 불쑥 들어갔는데...
웃음으로 평수를 잘 설명해주면서 얼굴빨개지고,아침식사도 열심히챙겨주신 미스터...? 
다음에 가면 또뵐수있겠죠?!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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