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태욱님...^^

이렇게 후기를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어떻게 보내셨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더군다나 사진까지 올려주시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벨로세앙에서의 추억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네요...

김태욱님께서 제안해 주신 점.... 감사드리고요.
더욱 발전하는 벨로세앙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세요..*^^*

  김태욱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벨로세앙을 김태욱님보다 2주뒤쯤 이용했었고, 전에도 들렀었던 이원식당도 이용했습니다. (이원식당은 박속낙지탕으로 꽤 유명한 식당입니다.)그때 다소 값이 비싸서 바가지를 쓰신것으로 생각하신 것 같은데 사실 낙지가 원래 비싼 해물입니다.  서울이나 다른지역에서 드셨어도 아마 비슷하거나 더 비쌌을것 같군요.  저는 이원식당 관계자는 아니지만 바가지 쓴 일이 김태욱님의 좋은여행 기억중에 티가 될 듯하여 그냥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