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14일 많은 가족을 이끌고 아주 잘 놀고 온 집입니다 매년 여러 곳을 가지만 후기를 남기기는 처음이네요 처음 네비가 가라는 데로 가기는 했지만 진입로가 나무로 가려져서 유령펜션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잠시 했습니다 하지만 도착 하고 난 뒤에는 마치 사이판이나 괌을 연상시키는 분위기의 깔끔한 분위기에 금세 매료되엇습니다 . 먼저 아이들은 자전거에 매료되어 우리 아이들은 40바퀴이상을 돌고, 타다가 더우면,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지하수를 활용해서 물을 매일 갈아준다 그래도 짜다- 우리는 4가족이 가서 발야구, 농구, 야구 테니스등 아주 제미있게 농구 왔어요. 훌륭한 인테리어와 친절한 직원들 그리고 편리시설, 한가지 흠이 있다면 동네가 외져서 슈퍼가 없어요 먹을 것을 꼭 많이 챙겨 가세요 식당 아줌마를 못구하셨데요 그래서 우리팀은 배고팠어요 오는 길에 백사장 항에서 조개랑 아나고 사서 집에서 구워 먹었어요 갯벌에는 소라는 많은데 조개는 없어요 그냥 머드팩 하세요 석양과 감미로운 음악으로 우리 신랑이랑 찐한 브르스도 함께.... 강력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