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과 함께 간 이번 야유회는 그 어느때보다 뜻 있는 시간이였고 직원 여러명과 함께 갔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편하고 인상 깊었던 시간이였어요. 사무실에서 일에 파묻혀 지친 몸을 이끌고 그 멀리 태안까지 다녀왔지만 우리 모두 삶의 활력소 역활을 해준 베로세앙 펜션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 곳을 찾는 모든이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시간들을 보내시길 기원하며 또한 벨로세앙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미현씨 항상 따뜻한 배려 일품이였구요. 물론 사장님 내외분은 표현할 필요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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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세앙 (2008-07-16 오전 9:41:28)
안녕하세요.. 채리우스님~^^
긴 여행으로 피곤하셨을텐데... 이렇게 후기를 남겨주셔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군다나... 답글이 늦은점.. 죄송해요~~~~^^
벨로세앙에 대한 칭찬과 격려 정말 감사드립니다..m(__)m 다음에 또 뵙기를 바라며... 무더운 여름 몸 건강히 시원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