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잘 다녀왔는데 이제야 글을 남기네여 25평에 머무르며 가족과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아요. 수영장이 따로 있어 위험하지 않게 아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었고 저녁식사후엔 시원하게 산책도 할수 있었구요. 아이들이 찍어온 사진을 보며 또 가자 조르네요. ^^ 펜션도 너무 예뻣고 탁 트인 바다를 볼수 있어 좋았어요. 기회가 된다면 또 찾고싶네요. 좋은 여행이 될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
첨부파일
벨로세앙 (2008-08-21 오후 5:25:44)
안녕하세요.. 미진맘님....^^ 미진이랑.. 남동생이 얼마나 사이가 좋던지.... 수영장에서 재미나게 놀던 모습이 새록 떠오르네요..^^
갈때 너무나 아쉬워 하던 아이들의 모습이.. 얼마나 안타깝던지.. 다음에 또 뵙기를 바라며...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세요~~^^